지난 주 화요일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 게스트로 초청되었던 유이와 성시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유이의 이상형 언급 때문인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기울이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시경이 평소와 다르게 깔끔하게 차려 입고 왔다. 폭풍 질투가 난다!’, ‘꿀복근과 꿀벅지와의 만남인가?’, ‘팬들을 위해 사심 없는 방송 부탁 드린다’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시경이 진행하는 라디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는 매주 화요일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라는 코너를 통하여 인기 스타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많은 청취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