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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8.08.27 10:51

호텔PJ, 9월 맞이 서울 호텔 패키지 출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서울 명동 소재 호텔PJ가 9월 맞이 서울 호텔 패키지 ‘Supermoon Super Holiday’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패키지 안에서도 객실에 따라 두가지 옵션이 있으며, 해당 패키지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속된다.

호텔PJ 관계자는 "투숙객들의 평에 따르면 가장 만족되는 부분이 ‘접근성 및 교통’으로 드러났다."며 "호텔 셔틀버스가 서울의 명동, 동대문, 남대문, 인사동, 광장시장 등에 무료로 운행되고 있어 주변을 관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 더블or트윈’ 옵션에는 병맥주세트가, ‘디럭스 패밀리 트원or트리플’ 옵션에는 어린이 고급 목욕가운 세트가 제공이 된다. OLIVA 고급 어메니티 5종 세트, 조식뷔페, 체크아웃 13시 연장 서비스는 두 옵션 모두 공통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객실뿐만 아니라 투숙객 전용 라운지, 게스트 라운지, 배기지 서비스, VIP라운지, 호텔 1층의 카페(Cafe’N Story)까지 서비스 공간도 있다. 특히, 조식이 제공되는 3층 P&J Restaurant에서는 호텔 정식 주방장이 당일 신선한 재료들로 직접 조리한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호텔PJ명동 관계자는 “다가오는 9월달,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모두가 함께 모여 보름달 만큼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 해당 서울호텔패키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확인과 예약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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