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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8.08.21 14:14

노라조 원흠, “전 멤버 이혁, 거울 보는 것 같아”

▲ 노라조 원흠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노라조의 새 멤버 원흠이 자신이 봐도 전 멤버 이혁과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가수 노라조(조빈, 원흠)의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원흠은 “며칠 전에 이혁을 봤는데 내가 봐도 많이 닮았다”며 “거울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혁도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고 전해 웃음 짓게 했다.

조빈은 “두 사람이 데칼코마니 같다”고 전했다.

신곡 ‘사이다(CIDER)’는 노라조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빠르고 시원한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청량한 가사를 더해 제목처럼 사이다 같은 곡이다.

한편 노라조는 금일(21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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