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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1 22:39

워너원 옹성우, ‘냉장고를 부탁해’ 5분 중계 도전 "꼭 해보고 싶었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MC들이 하는 요리 5분 중계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옹성우는 "이게 메인인 것 같더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셰프들의 요리 중계에 지원했다.

옹성우는 카메라를 들고 현장에 나가 요리를 비추지 않고 음식을 맛보는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여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옹상우는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라면을 먹었다. 그는 우렁차게 "쫄깃합니다"라고 외쳐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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