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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8.05.21 22:10

‘냉장고를 부탁해’ 구구단 나영, "셰프들 연예인 같아 신기해"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구구단의 나영이 셰프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구단 세정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정말 많이 봤다"며 "셰프들을 직접 보니 '다들 이렇게 생기셨구나' 싶다"고 말했다. 나영은 "너무 신기하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풍 셰프는 "싸인해줄까?"라고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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