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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연휴, 눈코성형을 위한 체크리스트
2018년 04월 26일 (목)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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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올해 5월은 징검다리 휴일, 대체 휴일이 유달리 많아 연휴를 여러 번 즐길 수 있다. 황금연휴를 맞아 외모에 관심 많은 학생, 이미지를 개선해 취업하려는 취업준비생, 직장인들까지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의 'B' 성형외과 관계자는 "5월 연휴 기간이 있는 주에 눈코성형 예약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귀띔했다.

성형수술이 대중화돼 가장 선호하는 수술은 단연 눈코성형이다.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위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이미지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눈과 코는 얼굴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부분이므로 인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에 조금만 변해도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 평택 브랜드 성형외과 황상근 원장

눈 성형을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쌍꺼풀, 눈매교정, 트임술, 눈밑지방재배치 등을 선호한다. 동양인의 눈은 홑꺼풀이 대다수이고 눈두덩이에 지방 비율이 높은데다 눈 앞에 몽고주름이 있어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쉬운 탓이다. 따라서 눈을 뜨는 힘과 눈의 지방량, 눈의 처짐 정도 등을 꼼꼼히 진단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성형수술을 받으면 영민한 인상으로 변할 수 있다.

코 성형의 경우, 동양인의 코는 대개 콧대가 낮고 콧볼이 넓기에 콧대를 높이는 수술이 인기가 높다. 하지만 코는 복 코, 매부리코, 낮은 코, 짧은 코 등 사람마다 모양이 천차만별이므로 자신의 코 모양을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코 수술이 이뤄지면 얼굴의 중심부가 또렷해지면서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이벤트, 저렴한 비용에 현혹돼 섣불리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무리 부담이 적은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개인 얼굴과의 조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 성형은 눈 시림, 코 성형은 코 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과 부작용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이에 평택 브랜드 성형외과 황상근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의 유무와 풍부한 경험, 노하우를 보유한 사람인지 알아봐야 한다. 또한 전문의가 상담부터 수술까지 모두 진행하는 책임진료를 시행하는지 등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자신의 얼굴에 맞는 맞춤 성형을 위해 의료진과 상세한 상담을 거쳐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비람직하다"며 "또한 수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염증, 감염 등의 부작용에 대해 인지한 후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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