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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이보영, 청순 아우라 폭발 신들린 듯한 연기 신공
2012년 10월 28일 (일) 1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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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사진제공=블리스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청순미 가득한 이보영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진이 공개됐다. 단아한 이미지와 청순한 표정에 슬픔을 얹은 듯한 이보영의 모습에서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보영은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며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KBS 2TV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타이틀 롤 서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지난 2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13회분에서는 남편 우재(이상윤)와 시어머니 지선(김혜옥)의 배려로 살아 있는 아버지 삼재(천호진)의 제사상을 모시게 되어 버린 서영이 이루 말 할 수 없는 충격에 휩싸이며 사색된 표정에서 엔딩되며 오늘(28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과거 남몰래 아버지 삼재와 쌍둥이 동생 상우(박해진)의 주변을 지켜보며 눈물을 훔쳐 온 서영은 “내 주변, 아버지 주변에 얼쩡대지마”, “난 네 유령 같은 그림자가 싫어”라며 차가운 표정으로 냉대하는 상우에게서 다시 한 번 깊은 상처를 받았다. 

특히 쌍둥이 동생 상우와는 진실한 형제애를 나눴고 상우와 있을 때만은 투명하고 맑은 웃음을 보여 왔던 서영이었기에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는 서영의 눈물에 시청자들 또한 울컥 할 수밖에 없었던 장면. 

공개 된 사진 속 이보영은 이런 상황과 맞물리며 단아한 이미지와 청순한 표정에 슬픔을 얹은 듯한 서영의 처지를 잘 대변하는 듯하다. 이 장면은 양로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서영이 한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에 울컥하게 되는 장면. 할머니와의 이야기는 우재와 행복한 삶을 살고는 있지만 가슴 깊은 곳 품고 있는 서영의 죄의식을 건들게 된다. 

매주 신들린 연기 신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어 놓으며 찬사를 받고 있는 이보영은 과천의 한 양로원에서 진행된 ‘내 딸 서영이’ 촬영 현장에서도 한껏 몰입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서영이 처한 상황이 너무 슬프다”는 말을 반복하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촬영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장인 삼재와 사위 우재의 만남과 같은 극적 장치들을 곳곳에 배치해 놓은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늘(28일) 14회 방송분에서는 어떠한 에피소드로 국민적 관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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