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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7.11.06 08:30

'믹스나인’ 정사라, 원데이 미션 완벽 정복

▲ JTBC 믹스나인 방송캡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2회에서는 기획사 투어를 통해 데뷔 조에 뽑혔던 9명과 그 자리를 빼앗으려는 연습생 조 참가자들이 다시 한번 데뷔조 버스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 ‘원데이 미션’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믹스나인’ 1회에서 아직 데뷔 경험이 없는 연습생 신분으로 프로 못지않은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된 정사라는 데뷔 조 버스에 탑승 후 단 한 번의 교체 없이 이번 ‘원데이 미션’에서도 이미 데뷔한 수준급의 선배 뮤지션 등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굳건히 데뷔 조 자리를 지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옐로)“멋있다 막 누굴 따라 한 게 아니라 자기만의 스타일이 느껴진다.” (ekdu****)”참가자들 중에 제일 눈에 띄고 여태까지 이런 스타일이 내가 보고 싶었던 참가자임” 등 다양한 호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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