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우슈공주' 임소희 선수가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지난 5일 7라운드 두 번째 경기인 공놀이야(감독: 최용준)·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 경기에 앞서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12일 열리는 8라운드 경기에서는 넥센 헤어로즈 치어리더 안지현과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