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섹시포토
  • 입력 2017.04.21 11:43

미즈하라 키코, 디올 2017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참석.. 시스루 패션 눈길

▲ 미즈하라 키코 ⓒ디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19일 디올 하우스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는 미로로부터 영감을 얻은 첫 번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도쿄의 새로운 부띠크에는 디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보기 위해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시스루 스타일의 롱 드레스로 전체적인 바디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으며, 여기에 심플한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우아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디올의 이번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행운의 상징들을 예술적으로 변형하여 더욱 우아해진 작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