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17.04.05 16:20

씨스타 효린, 시크한 블랙 공항패션 '명품 몸매'

▲ 씨스타 효린 (에스팀아이앤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씨스타 효린이 글로벌 스타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오전, 씨스타 효린이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발리로 출국하는 효린은 우월한 몸매에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효린은 루즈한 블랙 컬러 후드티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면서 봄 시즌 시크한 걸크러쉬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 바디에 벨크로 디테일이 매력적인 스니커즈를 착용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시켰다.

한편 씨스타 효린은 얼마전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GANMA(간마)’의 커버를 장식,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는 등 화제를 모은바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