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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12.05.29 11:56

박민영, 화장품 광고 '어퓨' 속 순수하고 단아한 매력 ‘물씬’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박민영이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A’PIEU)’의 전속 모델로 6월 초부터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어퓨’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 중반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 드라마 ‘닥터진’을 통해 사극 여신으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청초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박민영을 신규 모델로 발탁 함으로써 ‘스무 살의 순수’라는 컨셉과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킬 예정.

또한, 박민영은 ‘어퓨’ 촬영에서 내추럴한 모습 속에서도 눈에 띄는 새하얗고 매끄러운 피부로 눈부신 피부 미인임을 또 한번 입증했으며, 거기에 순수하고 단아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어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팀장은 ”박민영은 나이 어린 배우답지 않게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어필해 왔다”며, “특히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 속에서도 모던하고 트렌디한 매력까지 겸비해 어퓨의 브랜드 컨셉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6(토), 27일(일) 첫 방송된 MBC 주말 특별 드라마 ‘닥터진(극본:한지훈,전현진,연출:한희)’을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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