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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2.05.18 14:46

유키스, 디아블로3 한정판에 논란 '사실무근' 해명

사진출처 - NH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유키스 디아블로3에 관한 트위터 논란이 확산되어있는 가운데 회사측은 입장을 밝혔다.

이미 유키스는 블리자드사에서 프로모션판촉용으로 한정판을 지급을 받았으며 오는 20일 일요일 MBC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디아블로3편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던 신수현군은 15일 남미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계로 해외에 체류 중인 만큼 빨리 가지고 싶은 마음과 방송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마음에 이러한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던 것이 와전이 된거 같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리고 신수현군은 블리자드 미국본사로부터 일전에 한정판 피규어를 증정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친분을 쌓아 왔다.

한편 NH미디어 측은 유키스 멤버 수현이 팬에게 사달라는 내용은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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