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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10.27 19:13

대박이, 어설프지만 귀여운 율동 자태 "대박 진지"

▲ 대박이 (출처: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율동자태를 선보였다.

2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지난여름에 #혼자보기아까운 #대박이 새로운 #율동배우기💃#으쓱으쓱 #승모근댄스 #최선을다함 #대박진지 #뻣뻣왕자 #왜웃지? #어리둥절 #웃어서미안
#귀여운걸어뜨케 #널어쩜좋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대박이는 손과 어깨를 흔들며 어설프지만 열심히 율동을 추고 있다. 팔을 높이 뻗으며 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깜찍함이 엿보인다.

대박이를 포함한 이동국의 다섯 남매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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