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진이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배우 박재민과 공유미가 개막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 박재민, 공유미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진이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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