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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9.12 13:51

홍진영, 유병재·조세호와 남매같은 쓰리샷 "홍, 병, 세"

▲ 홍진영, 유병재, 조세호 (출처: 홍진영 SNS)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가수 홍진영이 동료들과 함께한 짧은 일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sbs 밤11시 꽃놀이패. #동영상인데 #요고 #세호오빠가 #완전인기라고했다 #다음타자는누구? #홍병세쓰리샷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윙크를 하기도 하고 밝게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하는 모습. 매우 친밀해보이는 세 사람의 케미가 남매를 연상케 한다.

조세호와 유병재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오늘 2회 방송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2회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세 사람이 함께 촬영 휴식 시간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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