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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꼭 체크해야 할 것
2016년 08월 17일 (수) 2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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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여성들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가슴확대, 지방흡입, 눈꺼풀수술, 복부성형, 코성형 순이다. 지난해 가슴확대는 총 148만8992건으로 2014년보다 10.4% 증가했다.

가슴성형은 원하는 사이즈와 풍만한 볼륨감을 가질 수 있어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부작용이나 마취에 대한 부담감, 흉터, 통증 등의 위험성을 걱정하는 이들도 많은데, 이러한 걱정은 환자의 상담 질문 유형에도 나타난다. 

과거에는 보형물의 촉감, 사이즈 등 외형적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면, 최근에는 수술방법이나 부작용 등의 안전성 위주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가슴성형은 개인마다 흉곽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와 수술 방법이 자신의 체형에 맞게 달라져야 하므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엘리나성형외과 이창호 대표원장

또한 수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다. 사후관리는 보형물이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고 부작용 확률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형물이 삽입되면 우리 몸에서는 보형물을 감싸는 흉터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적당히 얇게 형성되는 것은 정상이지만 지나치게 두껍고 수축하게 된다면 보형물이 구겨지고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촉감이 단단해지고, 모양이 변형되는 구형구축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구형구축, 비대칭, 흉터 등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사후관리가 꼭 필요한 것이다. 

엘리나성형외과 이창호 대표원장은 “만족스러운 가슴성형을 위해서는 수술을 결정하기 전 보형물, 수술법, 의사를 꼭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에게 적합한 사이즈의 보형물과 수술 후 사후관리, 의사의 태도, 경험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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