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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6.08.05 08:00

이진우-이응경 부부, 신생 한아름컴퍼니와 전속계약

▲ 이진우-이응경 부부 ⓒ한아름컴퍼니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이진우, 이응경 부부가 신생 소속사 한아름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5일 한아름컴퍼니 측은 “이진우, 이응경 부부와 한아름컴퍼니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진우는 1990년 영화 ‘남부군’ 데뷔. 이후, ‘연개소문’, ‘대왕세종’, ‘천추태후’, ‘대왕의 꿈’등 다양한 사극 작품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응경은 1987년 KBS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나인’, ‘기황후’, ‘오늘부터 사랑해’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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