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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16.07.09 09:07

'복면가왕' B1A4 공찬, 듀엣곡 무대 결정권 쥐다

▲ '복면가왕' 스틸컷 ⓒMBC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합류하게 된 B1A4 공찬. 그의 선택에 울고 웃는 복면가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로 출연했던 소냐, 영원한 아이돌 R.ef의 성대현, B1A4의 비주얼 공찬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새롭게 합류하며 복면가수 추리에 힘을 더했다. 그 중 B1A4 공찬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운명의 결정권을 쥐며 큰 활약을 보였다. 

남성 판정단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든 청순한 매력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그는 하늘하늘한 자태와 고운 목소리로 남성판 정단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연예인 판정단을 사로잡은 복면가수들의 정체는 10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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