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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6.28 10:47

아이오아이(I.O.I) 최유정, 만화플랫폼 광고모델 촬영

▲ 최유정 광고 촬영 스틸컷 ⓒ코미카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주 만화 플랫폼 '코미카' 광고 촬영장에서 진행했던 스태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국민 만찢녀'(만화찢고 나온여자)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최유정이 코미카 광고촬영을 했다.

이날 광고촬영 현장에서 최유정은 귀여운 댄스와 애교로 20여 명의 스텝들의 마음을 녹였다.

코미카의 한 관계자는 "촬영 내내 피곤한 기색 한번 없이 경쾌한 리듬의 음악만 나오면 밝게 웃고 춤을 추는 유정이한테 스텝들 모두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촬영 끝나고 연신 폴더인사를 하는 유정이 최고다!" 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아이오아이(I.O.I) 멤버중 G마켓 광고모델로 가장 먼저 단독 모델을 신고한 최유정. 웹툰전문 플랫폼 코미카가 만화작가 및 전문가들에게 '만화 여자 주인공과 가장 닮은 연예인" 설문조사를 벌여 몰표를 받아 코미카의 광고모델까지 선정되어 "국민 만찢녀" 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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