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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6.06.22 18:45

우주소녀(WJSN), 프랑스 댄스팀 '야니스마샬'과 백스테이지 유연성 대결

▲ ‘우주LIKE소녀’ 예고편 캡처 ⓒMnet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프랑스 출신 세계적 안무팀 '야니스마샬'의 댄스 팀과 만나 화제다.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Mnet "우주 LIKE 소녀" 3회 예고편 - 우주소녀가 상해에 떴다!" 에서는 백스테이지서 ‘킬 힐 신고 비욘세로 빙의’한 안무가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유명 안무가 '야니스마샬'의 댄스팀과 우주소녀 멤버들의 만남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는 '아시아 강음축제'의 일환으로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가 펼쳐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데뷔곡 '모모모'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명 안무가 야미스마샬과 우주소녀의 백스테이지 뒤 비하인드스토리는 오는 23일 방송 되는 Mnet ‘우주LIKE소녀’ 3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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