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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피플
  • 입력 2016.06.15 17:01

남보라, 인형과 분간 안 가는 얼굴 '왕방울 눈+오똑 콧날'

▲ 남보라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배우 남보라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코가 인형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한편 남보라는 새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억척스러운 면모를 지닌 손하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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