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피플 > 피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김연아 사칭 사이트 폐쇄, 상업적 이득 취하려...“명예훼손 대응”
2011년 11월 29일 (화) 16:31:55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안하나 기자 ahn1587@stardailynews.co.kr

   
사진출처-김연아 IOC 위원 추대운동 홈페이지 캡쳐

[스타데일리뉴스=안하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이름을 사용해 상업적인 이득을 취하려던 정체불명의 인터넷 사이트가 폐쇄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9일 “'김연아 IOC 위원 추대운동 홈페이지'라는 사이트 (www.kimyu-na.com)는 영문이름을 이용해 도메인을 개설했을 뿐 아니라, 선수 이미지 및 동계유스올림픽 로고를 사용하여 마치 공식단체와 연관된 듯 보였으나 개설자가 사이트에서 주장한 오스트리아인이 아니고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김연아의 IOC 위원 추대 설문을 진행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한국과 오스트리아에 개설된 은행 계좌를 통해 사적인 모금운동과 광고행위를 펼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28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개설자 확인작업에 나섰다. 등록정보를 확인한 후 개설자에게 사이트 폐쇄요구와 재발시 법적대응할 방침을 통보했다. 그러자 28일 오후 8시쯤 사이트가 폐쇄했다.

이에 올댓스포츠는 “사이트가 일반 팬의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 수준을 넘어 선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상업적인 목적으로 활용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IOC 위원 추대운동 홈페이지를 사칭해 자칫 모금운동에 참여하는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신속히 사이트 폐쇄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 측은 향후 선수를 이용한 불법적 상업행위는 물론 근거 없는 비방과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