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리, 남자와 단둘이 춤만 추다 온 사연?
2011-04-08 이소영 기자
김현숙씨가 김소리(SORI)는 "남자와의 여행에서 마음은 활짝 열고 갔으나 나이트에서 조금만 놀자며 갔는데 밤새 춤추다 지쳐서 잠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얘기를 듣고 신지씨가 "내가 다 민망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신지, 김현숙, 정가은, 이아시, 이인혜, 에이미, 김새롬, 하주연이 출연해 아찔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김소리(SORI)는 "심장이 춤춘다" 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