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헬로비너스 나라, "나라의 심쿰 옆모습" (유쿠 투도우 인터뷰) 2015-12-21 박병준 기자 ▲ 헬로비너스 나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헬로비너스 나라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판타지오 사옥에서 중국 유쿠 투도우(优酷土豆)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유쿠 투도우는 매달 고정 이용자가 5억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