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 폭풍 가창력과 댄스 실력 폭발
'어퍼컷'으로 가요계 강타
2011-03-04 이소영 기자
50대의 나이를 무색할 만큼 댄스를 하면서 라이브를 소화 한다는게 여느 젊은 가수도 힘든데, 인순이 그녀만은 한 치의 숨 고르기도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낸 무대였다는 평가이다.
그녀는 한 무대를 준비하기전에 하루에 4~5시간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그 정도면 같이 연습하는 댄서들조차 녹초가 되는데, 인순이는 그럴때마다 "다시, 다시"를 외친다고 한다.
인순이의 파워풀한 모습은 오늘 저녁 6시 5분 KBS-2TV 뮤직뱅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