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세월호 합동분향소, 눈물 감추지 못하는 이정희 대표'
2014-04-23 이정선 기자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측에서 합의한 장례준비안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시신은 팽목항 임시연안실에서 검안을 마친 뒤 안산으로 이동, 복지부가 마련한 영안실에서 가족장을 치를 계획으로 알려졌다.
단원고 희생 학생 학부모 대표와 정부측에서 합의한 장례준비안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시신은 팽목항 임시연안실에서 검안을 마친 뒤 안산으로 이동, 복지부가 마련한 영안실에서 가족장을 치를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