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 베이비’ 추사랑, 아동복 모델 데뷔
2014-04-01 천설화 기자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국민 귀요미’ 추사랑이 유아동 의류 브랜드 모델로 낙점되어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측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추사랑의 이미지가 펀 앤 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fun & unique Character Casual) 브랜드 컨셉트과 잘 부합된다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화보촬영에서 추사랑은 한정판으로 제작한 ‘패밀리 러브 티셔츠’를 착용, 아빠 추성훈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