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리지-나나-레이나가 생각하는 '청춘'이란?
휴가지 콘셉트 화보 촬영 공개
2013-07-19 천설화 기자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애프터스쿨 활동으로 바쁜 오렌지캬라멜의 세 멤버 리지, 나나, 레이나의 화보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공개됐다.
오렌지캬라멜은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휴가지 콘셉트로 한껏 멋을 내고 열심히 촬영했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청춘”이란 어떤 것인지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후회하니까 청춘이다’, 리지는 ‘철 들기 전이라 청춘이다’, 나나는 ‘청춘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답했으며 청춘일 때 사랑은 꼭 해봐야겠다고 모든 멤버들이 입을 모았다.
한편, 레이나, 나나, 리지는 오렌지캬라멜 활동 외에도 애프터스쿨로 국내외 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