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 결혼 6년만 '임신 11주'
2013-03-05 신호철 기자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지만 본인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즐겁고 기쁜 소식에 한채영과 가족들은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한채영은 지금까지 잡혀있는 모든 스케줄을 열심히 소화하며 자신의 본분에 충실히 임할 것이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책임감 또한 잃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일과 가정 모두를 놓치지 않을 것이며 계속 열심히 연기활동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