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김강우, '포스 넘치는 분위기'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

2018-05-20     윤수정 기자
▲ 김강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김강우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은성회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했다.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는 채시라, 이성재 주연의 '이별이 떠났다'가 2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