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영상] 문근영, "아빠 손이 참 따뜻하네요" 너무 가슴 아팠던 대사 (유리 정원 오픈토크)

2017-10-15     임옥정 기자

[스타데일리뉴스=임옥정, 진이진 기자] 신수원,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임정운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아주담담라운지에서 진행된 영화 '유리정원'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 문근영 ⓒ스타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