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윤아-장동건, '놓치고 싶지않은 두 MC의 섹시뒤태'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2 백진욱 기자 ▲ 윤아-장동건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MC 윤아-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