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은, 비욘드 모델 발탁
2012-07-31 박미혜 기자
신비로운 얼굴과 세련된 이미지가 친환경 에코 컨셉의 토털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콘셉트와 부합해 발탁된 것.
최근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이하 제이원플러스)와 전속계약한 그녀는 새로운 비상을 선언하자마자 여배우의 로망인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청신호를 쏘아올린 셈이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임주은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결점 없는 ‘물광피부’를 뽐냈다.
배우 임주은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를 통해 “모델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성장해가는 모습으로 대중들 앞으로 찾아뵙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