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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6.06.08 17:01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앓이 본격 시작

▲ '운빨로맨스' 스틸컷 ⓒMBC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 앓이’에 빠진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오후 10시 5회를 방송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류준열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수호(류준열)는 심보늬(황정음)의 자리를 몰래 훔쳐보다, 뒤에서 다가오는 심보늬의 정체에 놀라며 허둥지둥하는 모습. 이날 방송에서는 까칠한 IT 천재 제수호가 심보늬를 신경쓰기 시작하며 감정에 변화가 일어난다. 

아울러 지난 4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 동생을 살려야 하는 심보늬가 제수호에게 “나하고 자요”라며 로맨틱하게 대시한 상황. 5회에서는 그녀의 대시에 대한 결과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한층 더 복잡해지는 주인공들의 관계와 케미는 6월 8일(수) 오후 10시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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