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16.06.07 14:57

유키스, ‘STALKER’ 뮤직비디오에 라붐 솔빈 출연.. 선배 '지원사격'

▲ 유키스 미니앨범 'STALKER' 캡처 ⓒnhemg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유키스(U-KISS)(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유키스(U-KISS)의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의 뮤직비디오에 같은 소속사 후배 라붐의 솔빈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키스의 공개 된 11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Stalker’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의 다수의 CF를 연출한 THE TAKING PICTURES ‘이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키스 각 멤버들이 라붐의 솔빈을 일상 생활을 엿보는 시각과 더불어 자신을 보호하려는 솔빈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유키스의 타이틀곡 ‘STALKER’은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는 지난 7일 0시 각 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