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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측 “장근석-여진구 형제, 큰 변화 있을 것” 예고
2016년 06월 07일 (화)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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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대박' 스틸컷 ⓒSBS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대박’ 장근석 여진구, 세월의 흐름은 이들 형제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가 폭풍의 핵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숙종(최민수 분) 사후 경종(현우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의 힘겨루기는 신임사화를 불러왔다. 궁지에 몰린 이인좌(전광렬 분)는 폭주를 이어갔고, 대길(장근석 분)은 아우를 지키기 위해 이인좌와 맞서며 분투를 펼쳤다. 이에 ‘대박’ 21회는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점점 더 날카로운 절벽에 내쳐진 인물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인 대길-연잉군 형제의 상황은 더욱 더 처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7일 ‘대박’ 제작진은 22회 본방송을 앞두고, 세월이 지나 다시 마주하게 된 대길과 연잉군 형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길과 연잉군 형제는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형제의 모습. 연잉군은 붉은 곤룡포를 입은 채 옥좌에 앉아 있다. 왕이 된 것을 의미하는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의 얼굴에 자라난 검은 수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의 흐름을 보여줌과 동시에,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 형제의 성장을 암시하는 장치이기 때문이다. 얼굴에 수염이 자랄 만큼 성장한 형제가 재회해 나눈 대화는 무엇일까.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 22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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