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예고편 캡처 ⓒMBC플러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가 약 오천 명의 접속자와 소통한 결과 ‘깨끗한 피부의 훈녀 스타’로 여배우 서현진을 꼽혔다.
 
최근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털털한 생활연기를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서현진의 러블리한 메이크업.
 
이에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는 서현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빈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직접 찾아가 서현진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파헤쳐봤다.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 서현진은 자신의 피부 비결을 항상 클렌징으로 꼽았다. 서현진의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그녀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꼼꼼한 클렌징, 핑크빛 블러셔다”라고 밝혔다.
 
또한 “클렌징으로 가꾼 깨끗한 피부가 바탕이 되어 핑크빛 블러셔가 더 생기있게 연출 된다”고 밝히며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는 여배우 서현진의 뷰티 리얼 팁은 물론 서현진만의 메이크업 팁을 응용해 ‘샤샤샤메이크업’을 공개한다.
 
서현진의 러블리 메이크업 팁과 피부 관리 노하우는 6월 7일 (화) 밤 12시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 플러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