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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방송
  • 입력 2016.06.07 10:15

'운빨로맨스' 황정음, 남녀노소 사로잡은 명불허전 ‘로코퀸’

▲ '운빨로맨스' 캡처 ⓒMBC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에서 류준열과 3주간의 계약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방송된 4회에서 심보늬(황정음 분)는 계약연애 시 협상한 시간을 초과하고 집에 돌아가려는 제수호(류준열 분)에게 “(시간) 지금 써버리면 안돼요? 지금 써버려요 우리”라며 애틋한 눈빛을 보냈고, 이어 “오늘 나하고 자요”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황정음의 활약이 담긴 클립 영상이 연일 화제가 되는 것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그를 향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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