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조인성이 제대 후 최초로 남성 패션지 <GQ>에 패션 모델로 등장해 “우아한 봄”이란 컨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조인성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을 보여주었으며, 차갑고 도회적인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배우가 아닌 패션 모델로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조인성 특유의 남자다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조인성의 이번 화보는 <GQ> 3월호에 총 10페이지에 걸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