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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연-정은표, 의문의 사내 은밀 관찰.. '무슨 일'
2016년 06월 04일 (토) 0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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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옥중화 ⓒ김종학프로덕션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전옥서에 돌아온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4일, 전옥서에서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진세연(옥녀 역)과 정은표(지천득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옥중화’ 10회에서는 그동안 박태수(전광렬 분)의 죽음에 대한 누명을 쓰고 도피생활을 해왔던 옥녀가 우여곡절 끝에 문정왕후(김미숙 분)와 조우, 그에게 박태수의 죽음이 윤원형(정준호 분)의 계획된 음모라는 사실을 고발하며 통쾌한 반격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윤원형에 대한 처벌과 옥녀의 향후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전옥서에 복귀한 듯 보이는 옥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옥녀는 이전의 다모 복장이 아닌 단정한 관복을 입고 있어, 문정왕후와의 만남 이후 신분상의 변화가 일어난 것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옥녀는 천득과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천득은 옥녀에게 뭔가를 설명하듯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고, 이에 옥녀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그가 가리키는 곳을 응시하고 있다. 더욱이 이어지는 스틸에는 옥녀와 천득이 정체불명의 남자를 훔쳐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주목하는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동시에 전옥서로 돌아오자마자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이는 옥녀의 모습이 포착됨에 따라, 새로이 흥미진진한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옥중화’ 11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11회 방송에서는 박태수의 죽음으로부터 한단계 성장한 옥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힌 뒤 “옥녀가 자신의 구역이라고 할 수 있는 ‘전옥서’로 돌아온만큼 특유의 영민하고 똑부러진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옥중화’는 오늘(4일)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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