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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수정 기자
  • 공연
  • 입력 2016.06.02 11:43

송유빈 김소희, 3일 건대 스타시티 야외광장서 '버스킹'

▲ 송유빈, 김소희 ⓒ뮤직웍스

[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송유빈과 김소희의 버스킹 연습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송유빈과 김소희가 버스킹 연습을 하고 있는 화기애애한 연습실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 사진 공개로 건대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 이들은 조금 더 완벽한 공연을 위해 밤낮 없이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유빈의 ‘뼛속까지 너야’ 신곡 발매기념 두번째 건대 버스킹 공연에서는 Mnet ‘프로듀스101’ 김소희가 MC를 맡아 재치 있는 진행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마지막에 송유빈과 김소희가 함께 듀엣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송유빈과 MC 김소희가 함께 하는 건대 스타시티 야외광장 버스킹은 내일(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한편, 송유빈의 첫 솔로 싱글 곡 ‘뼛속까지 너야’는 비투비(BTOB) 민혁이 허타라는 이름으로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백아연-쏘쏘’ 작곡가 김원, 그리고 ‘소유&정기고-썸’ 작사가 민연재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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