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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12.02.19 13:34

씨스타, 소녀와 숙녀 사이 아슬아슬 매력 발산해 '만찢녀' 등극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이올리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에서 '국민 걸그룹' 씨스타의 신상 화보를 공개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화보 속 씨스타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감, 여성스러운 프린팅에 소녀의 감성이 가득한 포즈가 더해져 마치 만화의 여주인공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씨스타 멤버들은 머리띠와 리본등 빈티지 스러운 소품들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역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풍겼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가 요기잉네',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 '씨스타의 매력은 출구가 없다는', '상큼발랄 씨스타도 너무 좋다' 는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와 함께한 여성복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이번 화보는 각종 패션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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