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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백수찬 감독 "저자극-고중독 명랑 가족극"
2016년 05월 12일 (목) 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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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미녀 공심이' 포스터 ⓒSBS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미녀 공심이' 백수찬 감독이 작품을 설명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1동에 위치한 SBS방송센터에서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배우 남궁민, 민아, 온주완, 서효림, 오현경, 우현이 참석했다.

이날 백수찬 감독은 “보통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할 때 운명의 대서사시, 고품격 명품 드라마, 처절한 복수라는 말로 작품을 설명하곤 한다. 그런데 우리 드라마는 다르다.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되, 훈훈하고 재밌고 때로는 짠내나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자극적이고 중독성이 있으며, 유쾌하면서도 구슬픈 드라마가 될 거다. 한 회에 한 번 정도는 시청자들이 웃고, 또 한 회에 한 번 정도 그들의 눈가가 촉촉해졌으면 좋겠다. 약간 명랑만화 같은 구석이있고 정통 드라마에서 약간 벗어났다. 이런 '미녀 공심이'를 저자극, 고중독 명랑 가족극이라고 부르고 싶다"라며 작품을 상세히 설명했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민아), 재벌 상속자인 석준수(온주완),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까지 네 남녀가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호흡을 맞춘 백수찬 감독과 이희명 작가가 다시 한 번 뭉쳐 화제를 모았다. 5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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