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 사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직업별 평균수명 '눈길'…"종교·정치인 장수"
언론인 67세로 '단명', "연예인도 빨리 죽는다"
2011년 04월 04일 (월) 11:04:2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이성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우리나라 직업별 평균수명을 살펴보니 종교인은 장수하고, 체육인, 작가, 언론인은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명 1위인 '종교인'과 꼴찌 직업군 간의 수명 차이는 무려 13년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지난 4일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나타난 3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직업군을 종교인, 연예인, 정치인, 교수, 기업인, 체육인, 언론인 등 11개 그룹으로 분류했고, 경찰과 군인, 의료인 등은 표본수가 적고 사고 등의 사망이 많아 이번 분류에서 제외됐다.

결과를 살펴보면 평균수명은 종교인이 80세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정치인(75세), 교수(53세), 기업인(73세), 법조인(72세), 고위공직자(71세), 연예인·예술인(각 70세), 체육인·작가·언론인(각 67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로 규칙적인 활동과 정신수양, 절식, 금연, 금주의 실천,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이 적은 곳에서의 생활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 김종인 교수는 "단면적인 분석이긴 하지만 직업별 수명 분석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장수집단인 종교인의 장수요인을 되새겨 볼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