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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16.03.29 10:50

[HD+] 박한별, CEO로 코스메틱 시장에 도전장

▲ 박한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박한별이 최근 애인있어요 종영 후 1년간 작품 활동을 하며 틈틈이 직접 준비하고 기획한 브랜드로 코스메틱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박한별은 연예계 활동기간 여러 색조 브랜드를 사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여 색조 화장품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월 29일 런칭하는 박한별의 '스탈리' 크리미 팁 컨실러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하나로 합쳐, 쉽고 빠르게 커버하는 둘의 장점 만을 모은 제품. 최근 여러 매체에서 뷰티디렉터로 활동중인 박한별의 전담 메이크업아티스트인 함경식원장이 직접 박한별의 무결점 피부비결을 홈쇼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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