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신호철 기자]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정안 최근 직찍, 아이유랑 묘하게 비슷한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채정안의 팬 사인회’ 현장 사진으로 채정안은 펜을 든 채 사인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웨이브 머리에 살짝 미소를 띠며 청순한 모습을 보였으나 퉁퉁 부은 얼굴의 모습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정안 또 아픈가?”, “방송 쉴 때마다 퉁퉁 부어있지?”, “혹시...?”, “빨리 방송에 복귀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