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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16.03.10 16:48

봄철 피부관리, 수분공급과 자외선차단이 핵심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요즘같이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또한 피부가 심하게 당기는 등 평소보다 트러블도 쉽게 생기므로 어느 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면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 및 보호막 기능이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봄철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이를 강화해 주는 보습 케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피부에 흡착된 황사 먼지나 노폐물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클렌징을 한 다음 저자극 고영양 수분크림을 바른다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EGF 성분이 함유된 닥터크롬셀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는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재생능력을 강화해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하게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봄철은 또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겨우내 약한 자외선에 익숙해진 피부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때 주름살과 각종 잡티가 생기기 쉽고, 피부톤이 칙칙해지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최소한 30분 전에 바르고, 챙이 있는 모자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3시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3시간마다 한 번씩 얇게 덧발라준다면 기미와 잡티, 피부 노화를 예방해 맑은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 

닥터크롬셀 얼티메이트 선블럭은 부드러운 제형과 사용감으로 여러 번 자주 덧발라도 가볍고 산뜻하며,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 50+/PA+++로 강력한 자외선 아래에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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