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윤수정 기자] 배우 이진욱이 ‘베로니카 포 런던’ 초대 모델로 발탁됐다.
‘베로니카 포 런던’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베로니카 포 런던’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이진욱씨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뛰어난 케미를 그려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진욱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자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MBC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오는 16일(수) 첫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