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문지훈 기자
  • 음악
  • 입력 2016.03.09 13:36

[HD+] 피에스타 차오루 "카메라 마사지 받고 얼굴 더 예뻐져"

▲ 차오루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자신의 얼굴이 더 예뻐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피에스타 차오루는 "요즘 내가 예능에 자주 출연했다"라며 "카메라 마사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요즘 카메라에 비친 저의 모습을 볼 때 예전보다 더 예쁘다고 느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피에스타는 3월 9일 낮 12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A Delicate Sens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을 통해 선보인 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포함해 '입술 한 모금', '갈증', '왔다갔다', '미스터 블랙(Mr. Black)'까지 총 5곡이 담겼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